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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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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성장한 나, 너무너무 칭찬해 칭찬해. 멋져. 최고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8. 22.
EP.1 작은 지방 도시에서의 바쁜 나날들 지방으로 발령 그 지방에서 또 시골로 발령 환경이 바뀐 지 어느덧 한 달 1. 계속되는 일상의 반복 (feat.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삶이라고 읽는다.) 주 4일 야근. 저녁 없는 삶 2. 전라도라서 음식은 나름대로 잘 챙겨 먹는다. 의식주 중에 누군가는 의가 중요하고 누군가는 주가 중요하겠지만.. 나는 식이다. 음식마저 별로 없다면 일상의 낙이 반으로 줄었을 거다. 3. 저녁이 사라져 봐야 비로소 저녁 있는 삶의 소중함을 아는 듯하다. 너무너무 여가시간이 절실한 지금. 글도 많이 쓰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나다가 이렇게 아침에 눈을 일찍 뜬 김에 잠깐이나마 글을 끄적여본다. 오늘 하루가 힘이 날 거 같아서. 내가 있는 곳은 전남 장흥이라는 작은 곳인데 얼마 전에 물축제를 크게 했다. 저녁 먹고 나서 잠깐.. 공감수 0 댓글수 2 2022. 8. 9.
[독서]역행자/자청 : 인생공략집을 보고나서 역행자/자청을 읽고 원래는 신녀성의 레미장센을 사려다가 신녀성 블로그에 이 책이 추천된 것을 보고 구매하게되었다. 세상에, 신녀성이 자청의 강의를 들은 제자였다니.. 나도 듣고싶어졌다. 우선 책부터 주문하고 바로 훅훅 읽어나갔는데 글이 진짜 잘읽힌다. 뻔하지도 않고. 이분 사람심리에 정말 통달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영상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끝까지 읽게 만드니까. 아, 원래 읽기쉽게 책을 쓰는것이 진짜 어렵다고하는데 역시 자청은 고수같다. 읽다보니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가며 읽었다. 이책에서는 글쓰기를 강조하는데 정말 그렇게 하게끔 만든다. 책 내용을 잊어버리기싫어서 간단히 책 내용을 정리하고 약간의 서평을 쓰게만드는 책이다 . 한번 다읽었지만 몇번 더읽어서 완..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15.
왕십리곱창맛집 <제일곱창> 방문후기 비주얼 대박...이렇게 예쁘게 데코해서 나오기까지도 정성 엄청 들어갔을듯.. 직원분이 열심히 곱창,대창 잘라주심 메뉴판 구이류는 추가주문 안되니 미리 넉넉히 시키길 추천! 기름이 좀 많음! 식빵으로 기름잡아주심! 기름 많아도 곱창은 용서 할수있음❤❤❤마무리로 볶음밥~~~ 웨이팅이 길지만 진짜 기다린보람하는 왕십리 곱창 맛집 제일곱창! 인생 곱창집 등극👍👍👍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0. 9.
부천시청 감성카페 <화양연화> 감성 넘치는 외관. 남자친구가 오고싶다고 봐둔카페여서 이번에 방문했다. ✔메뉴판디저트류는 없고 음료만 있다. ✔내부 인테리어이 분위기 무엇? 너무 좋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뭔가 안정적인 분위기. 이건 사진이좀 휘었다... 옛날 태극기때문에 경성 카페 분위기가 나는듯 하다. 입구쪽 ㅎㅎ ✔아이스 아메리카노 /3,500 버터가배 / 5,500아메리카노는 연한맛(화양가배)과 진항맛(연화가배)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버터가배는 새로나온 음료! 아이스만 주문가능하다. 완전 맛있다.ㅎㅎ 크림라떼와비슷한 맛이난다 .재방문의사 100%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0. 8.
부천 상동역 감성카페 하이테이블 high table,커피빈옆 ✔외관출처:업체사진 ✔가는법/위치상동역 8번 출구에서 쭉걸어오면 대로변에 바로있음 이 빵사진 보고 방문함. 예전에도 한번 온적 잇었는데 그땐 이거 없었다. 가격 4,500원으로 기억 아아 마시고 친구한테 여기서 포토샵 배웠다. 그리고 인스타에 올리면 쿠키준다고해서 기어코 올려서 바닐라 쿠기도 2개받음! 여기마스크도 공짜로 1장씩주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너무좋음. 원래 커피빈만 갔었는데 여기로 갈아탈듯! 내돈내산 후기끝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0. 4.
#004 공시생의 고민, 학원 or 인강? 무엇을 해야 합격할까? #004 공시생의 고민, 학원 or 인강? 무엇을 해야 합격할까? 공시생의 끝나지 않는 고민중 하나가 "학원을 다닐까, 인강을 다닐까?" 일것이다. 이것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한번 고민하고 결정한다고 끝나는 일도 아니다. 왜냐면 시험을 한번 치고 2년차가 되었을때 또한번 고민이 된다. "아 .. 나이제 초시생도 아닌데 집에서 인강들으면서 공부할까? 돈도 절약되고 통학하는 시간도 줄고." 이런생각도 들기때문이다. 결론은 학원에서 수업듣고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고 인강듣고 합격하는 학생들도 많다. 즉, 방법을 선택했으면 그 방법대로 흔들리지 말고 밀고 나가야한다. (+학원 인강 병행에 대한 이야기는 밑에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1. 학원(실강) 학원에서 공부하는것은 내가 했던 방법이다. 그래서 "무조건 학.. 공감수 2 댓글수 0 2020. 10. 3.
#003 노량진 공시 비용은 얼마나 들까? #003 노량진 공시 비용 공무원 시험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공시 준비하는 것도 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졸업후에 공무원 시험을 바로 시작하려고 했던 20대 초중반의 학생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나같이 직장을 잘 다니다가 갑자기 공무원 시험보겠다고 급선회 한 경우라면 당연히 비용이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끊기는것을 각오해야하는 것은 물론 모아둔 돈을 모두 써야할 수도 있기때문이다.앞으로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리스크가 큰 시험이기때문에 수험기간동안 돈걱정 안하고 버틸 수 있게끔 대비를 해놓는것이 좋다.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비용이 드는것은 크게 다음 세가지다. 1. 자취방 보증금 & 월세 2. 식비 3. 학원비 하지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비용을 줄이는.. 공감수 8 댓글수 0 2020. 10. 2.
#002 노량진 공시생 이상과 현실 #002 노량진 공시생 이상과 현실 나는 공시를 혼자서 시작한것은 아니고 친구와 같이 시작했다. 엄밀히 말하면 친구가 먼저 한다고 해서 나도 친구랑 같이 하면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따라서 시작했다. 그때 친구랑 학원 개강일 전날까지 우리 시험끝나면 뭐하자 뭐하자 하면서 벌써 다 합격한것처럼 상상하고 웃고떠들던거 생각하면 귀엽다. 다가올 공시생의 삶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모른채.... 친구랑 나랑 개강하기도 전에 우리 합격하면 같이 놀러가자고 한곳이 바로 "홍콩"이었다. 홍콩은 화려하면서도 중국과는 같은듯 다른듯한 홍콩만의 감성이 있고 쇼핑의 메카라서 많은 여성들이 조아라 하는것같다. 난 그래서 공부할때 홍콩 사진들 다운받아서 보면서 사기충전하곤 했었다. 화려한 명품거리들, 유명한 홍콩야경,소호거리,침사..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0. 2.
#001 노량진 공시생 하루 루틴 #001 노량진 공시생 하루 루틴 1.학원으로 고고싱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옷을 대충 챙겨입고 저벅저벅 학원으로 향한다. 학원에 거의 다와갈때쯤 사진. 학원에서 도보 15분정도 거리에서 자취를 했는데 학원 바로앞으로 이사를 올까 하는 유혹을 정말 많이 받았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비좁은 방, 낙후된 시설 등등 여러 이유로 그냥 살던 자취방에 남았다. 나중에는 정이 들어서 계속 자취할까 고민도 했던 방이다. 2. 아침 7시30분 아침 영어특강 (1시간) 나는 아침잠이 많아서 못들었던 적이 많았다. 거의 못들음... 들은적은 손에 꼽는다. 못들은 날은 인강이 올라오는 그다음날 오후에 인강으로 챙겨들었고 이 영어프린트를 챙겨서 필기도 하고 나름 암기하려고 노력했었다. 3. 자리맡았으면 커피사러 카페로. 커피 .. 공감수 3 댓글수 0 2020. 10. 2.
<2020합격생이 전하는 노량진 공시생의 일상>을 시작하면서 2019년도 4월에 티스토리를 개설해서 1달반정도 매일매일 공부기록을 남기고 네이버 블로그로 갈아탔다가 마지막엔 블로그에 올릴 시간도 없이 공부를 했다. 그리고 2020년도 코로나 속에서 공시생 생활의 마침표를 찍고 이제 공시 합격생이 되었다. 나의 시험응시 횟수는 총 2회이고 공부기간은 중간에 1달 쉰거 포함해서 1년 11개월정도. 그냥 2년이라고 말한다. 나는 늦은나이에 공부를 시작했고 내가 당시 갖고있던 직업은 비전이 없는것을 떠나서 위태로웠다. (그당시 나의 직장동료들은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직업을 잃거나 장기휴가에 들어가거나 권고사직을 받고 있다.) 그 당시 나에게 직업이란 자존심과 같았다.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가지고싶었다. 그래서 공시생이 되었다. 사실 선택할 수 있는건 공무원 하나밖에 없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10. 2.
부천시청 샤브샤브 맛집 : 등촌샤브칼국수 중동점,운영시간,가는법 등촌샤브칼국수 중동점 매일 11시~22시30분 라스트오더 21시 30분 까지 ✔외관 ✔가는법/위치 ✔내부여긴 1년 내내 북적북적. 현대 로데오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식당중 하나인듯. ✔메뉴판여기오면 그냥 세트시키면 후회없음! 셋이서 와서 3인세투세투 ✔겉절이와 야채겉절이가 너무 방금 무친거라 좀 아쉬웠음. 미나리와 버섯 너무맛있어서 小자로 추가함 ✔샤브샤브 등장!!빛깔이 너무 좋음 ㅠㅠㅠ 얼마나 먹고싶던 샤브샤브인지.. 고기는 추가없이 제공되는 만큼으로 다먹음 ✔칼국수2탄으로 칼국수 먹고. 칼국수 먹는단계에서 친구한명 배부르다고 나가떨어짐. ✔볶음밥세트의 클라이막스. 이걸먹기위해 샤브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배불러도 들어가는 볶음밥!!! 마지막으로 사이다1병까지 추가해서 마심. 3인세트+야채 小자 추가.. 공감수 1 댓글수 0 2020. 9. 30.
부천시청 파스타 맛집 : 서가앤쿡 부천중동점,대창파스타,위치,가격 서가앤쿡 부천 중동점 운영시간 : 매일 11:30 ~ 22:00 라스트 오더 : 21:00 ✔ 위치 : 부천시청역 4번출구에서 75m 스타벅스 바로 위에 있음 ✔ 목살 스테이크 / 21,800원 ✔ 대창 파스타 / 20,800원 🔥매울 수 있으니 매운것 못먹는 사람은 주의🔥 그리고 대창이 시간이 지나면 차게 굳어서 못먹게 될 수 있으니 큰것은 따뜻할때 먹기를 추천. ✔ 내부매우 넓음. 그럼에도 피크시간에는 웨이팅 있었음.오늘은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이 많지않았음. 느끼한건 탄산과 함께🙂 0 ✔ 영수증양도 많고 맛있고 탄산도 먹었는데 5만원 이하라서 만족스러웠음. 또 올예정👍 부천시청에서 상동역쪽을 바라보는 석양이 너무 예뻤다. 부천시청 서가앤쿡 후기 끝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7.
부천 신중동 브런치 : 카페 앤드류 분위기 있는 외관 ✔ 메뉴판 ✔ 내부 &카운터거의 만석이었음. 우린 3명이었는데 눈치보며 4인자리에 앉자 넓은데 앉으라고 6인석주심. ㅠㅠ 사장님 진짜 친절하심👍 ✔ 테이블 세팅 ✔ 앤드류 브런치 / 10,900원 ✔ 버섯샐러드 / 9,500원 ✔ 에그 베네딕트 / 13,000원앤드류 브런치와 버섯 샐러드. 버섯샐러드냐 라코타 치즈 샐러드냐 고민 엄청했다.. 결국 사장님의 도움을 받아 버섯 샐러드 선택!드디어 등장한 에그베네딕트 레몬에이드도 시켜서 시럽넣어서 먹었는데 어디서도 이런맛은 볼수 없을듯. 존맛 스윗한 문구를 마지막으로 앤드류 카페 후기 끝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3.
부천시청 맛집 : 짚신 매운갈비찜 전문점,가성비 맛집 ✔외관몇년째 단골인 짚신. 날이 추워지면 더 땡기는것같다. ✔내부깔끔한 내부.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조금 줄은듯 하다. ✔메뉴판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함 ✔헛개차짚신에서 마시는 헛개차가 제일맛있다. 늘 시키던대로 돼지갈비찜 2인, 공기밥2 , 계란찜을 시킴. 흰 순두부탕도 별미다. 맵기조절 가능한데 나는 늘 30%정도로 먹는다. ✔밑반찬 ✔매운 갈비찜야채만 익으면 먹으면 된다. 요정도? 여기는 궁물이 찐이다👍 ✔위치/찾아가는법 부천시청역 3번출구로나가서 지도따라 걷다보면 투썸나오는데 투썸 바로 옆에있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3.
송내남부역 생고기 김치찌개 : 탕가네 제육볶음 맛집 ✔ 외관 ✔ 메뉴판 ✔ 양푼 생고기 김치찌개 / 7,000원(1인분 가능)1인분만 시켜도 된다니...... 👍 ✔ 제육볶음/ 7,000원 (1인분)여기 제육볶음 맛집이었네 ㅎ 친구랑 퇴근하고 배터지게 먹은날 양푼에 날치알 얹은 공기밥줘서 넘 좋았음 ✔위치 / 찾아가는 법송내 남부역 으로 나와서 쭉 걸어와서 cu쪽에서 꺾으면 바로 보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3.
부천시청 고래감자탕/연안식당 : 양념새우장 비빔밥,꽃게장 비빔밥,가격,위치 내부 인테리어. 참고로 여긴 한 식당안에서 고래감자탕과 연안식당 두가지 체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간판은 고래감자탕임. ✔찾아가는길,위치 이마트있는 2번출구로 나와서 쭉 오면됨. 대로변에 위치. ✔ 외관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 메뉴판 ✔ 꽃게살 비빔밥 / 12,000예전에 연안식당에서 꽃게살 비빔밥에 반했다가 한번 더 가서 밥 반공기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건 실패작이었음. 오늘은 3번째로 꽃게살 비빔밥을 시켰는데 오늘 첫끼라 자극적이라서 반정도 남겼다. 맛은있음! ✔ 밑반찬콩나물과 간장게장 훌륭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음식이 간이 짠데 중화시킬것이 없어서 미역국을 엄청 먹었다. ✔ 양념 새우장 비빔밥 / 11,000원오늘의 메인디쉬인듯? 새우 달달하니 맛있다. 꽃게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2.
샤로수길 가성비 맛집 : 쿠모식당 웨이팅,가격,위치,찾아가는법 샤로수길 골목 코너에 위치하고 있는 쿠모식당. 이번이 3번째방문 아기자기하고 작은 식당 웨이팅하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판인듯 금요일 칼퇴하고 6시반 이전에가면 웨이팅없이 먹을 수 있음. 그이후로는 먹다보면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볼 수 있음. ✔ 찾아가는법 2번출구에서 ABC마트 골목으로 들어와서 찾아옴 꼭 이방법대로 와야하는건 아니고 나는 이렇게 감 ✔식당 입성 ✔카츠산도 / 8,000 빵사이에 두툼한 등심이 들어가 있다. 소스가 발라져있는데 그게 느끼함을 중화시켜주는 느낌. 난 너무 맛있는데 친구는 느끼하다고 함. ✔ 명란오일 파스타 / 10,00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서울에서 만원에 이정도 맛 나는 파스타 먹을 수 있는 곳 몇 없을듯(노량진에 하나있음) ✔ 연어덮밥 / 11,500 원래 연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2.
부천 신중동 맥주집 : 브랄더스 (신규오픈인듯) #외관 #내부 #메뉴판 모든 종류가 다 있다고 봐도 무방함. 가격은 아주 높은편. 우리는 저렴한 2차술집을 기대하고 왔는데 여기는 2차술집 전용이 아니어서 괴리가 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운터 #생맥 3잔 #이게 먹태지 / 14,000원 배불러서 많이 남겼음 감성있는 분위기에 끌려서 들어갔는데 안주 가격이 다소 비쌌던 것과 외부에 위치한 화장실이 너무 낡았던것 때문에 재방문은 살짝 고려중. 하지만 직원분들이 모두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음. 공감수 0 댓글수 1 2020. 9. 21.
부천 신중동 근고기 전문점 : 1983 연탄집,냉동 삼겹살 부천 신중동 근고기 전문점 : 1983 연탄집 날씨가 너무 좋고 냉동삼겹살이 땡긴다는 친구들의 연락에 저녁에 급만남. 처음가보는 집이라 기대중. #외관 #내부 #메뉴판 #밑반찬 고사리,기름장,꽈리고추,콩나물,고추장,마늘,김치,파김치로 아주 다양해서 채소로 배부를 수 있다. 리필가능함. #급랭삼겹살 3인분 (33,000) #치즈계란찜 서비스 (추가시 3,000원) 안짜고 맛있음 친구가 고기 구워주는 중 자리 잘못앉은 친구가 고기 굽는중 야채와 함께 먹으면 진짜 맛있음. 야채많아서 대만족. #추억의 도시락(3,000) 급랭 삼겹살로는 배 안찰것 같아서 비빔국수와 함께 주문 #비빔국수(5,000) 매콤달콤 자극적인 맛있는 맛 #볶음밥 추가 아님 추억의 도시락이랑 구운 야채들이랑 같이 우리가 밥 볶아서 볶음밥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0.
부천시청역 크로플 : 토아코크 방문 후기,toacoc,치즈 크로플,주차정보 #운영시간 : 11시-22시(금,토 23시) #내부 깔끔한 화이트톤 #메뉴판 크로플 종류는 3가지. 크로플/치즈 크로플/누텔라 크로플 #소품 #치즈크로플(8.8)/아인슈페너(5.5)/아.아(3.8) #주차관련 난 근처 이마트 주차장을 이용 1시간 7분 주차하고 7천원 냄 부천 중동 이마트 주차가격 30분 무료주차. 초과시 10분당 1천원 추가 (31분 주차시 4천원) 이마트에서 1만원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0.
마녀공간 : 편하게 썼으니 편하게 보는 블로그 관심분야 너무 많아서 정의하기 어려움 일상공유 / 공시생 노트 / 독서 / 갤럭시노트울트라 / 돈 / 뷰티 / 패션 / 사업 / 부수입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9. 20.
2019.05.31 오늘 5월 마지막날 스터디플래너💕 4월에 다시 시작해서 맘잡고 다시 작년처럼 공부하기까지 1달반정도는 걸렸던것같다. 중간에 아프고 사람에 치이고 혼자 예민해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았던 시작이었지만 다시 공부습관잡고 수험생생활에 적응한것같아서 다행이다. 앞으로 넘어야할 무더운 여름, 너무 추운 겨울 새벽이 남아있지만 성적만 좋다면야, 합격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이 걸림돌이 될까 라는 생각이든다. 남은 9개월 더 열심히 달려보자. 파이팅!👍 -6월부터는 공부일기 네이버 블로그에 올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3.
2019.05.30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31.
2019.05.29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31.
2019.05.27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31.
2019.05.25 오늘 집와서 쉬려고 인강 1.5배속으로 엄청 달렸다... 이렇게공부하면 안되는뎅 ㅠㅠ 형소법 중요한 내용이라서 다시 꼭 제대로보면서 복습해야겠다. 으아 할게 너~~~무많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6.
2019.05.24 오늘 민법헌법 지금처럼 공부하면 될것같다.! 헌법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긴하지만 ㅠㅠ 그만큼 안하면 점수도 깎아먹으니 지금 해둬야지... 대신 국어영어 미뤄두지않기! 영어는 단어가 너무 밀려서 오늘 자기전에 좀 보다자야지😂😂 내일은 저녁에 집가서 쉴꺼니까 좀만더힘내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4.
2019.05.23 오늘 오늘 민소 틈틈이 복습 빠르게 잘한것같다! 다음주 수요일에 판례집&문제집 꼭 풀기! 요즘 가장 취약과목인 영어랑 국어가 자꾸 뒤로 밀리는것같아서 시간표 조율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ㅠㅠ.. 마지막엔 또 법과목에 끌려다닐텐데 영어국어 열심히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4.
2019.05.22 오늘 오늘 수다떠느라 10시간도 못채운 하루 ㅠㅠ 반성해야겠다... - 사람관계에서 상처를 받는것은 사람이기에 피할수 없는것 같다. 그리고 내주변에 나와 맞지않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바로 안맞는다고 외면하는대신 그 사람을 통해 내가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점이 오히려 더 많다고 생각해보자. 난 지금껏 내 옆에 나와 맞는사람, 나와 생각하는게 같은 사람, 무조건 내 편만 들어주는 사람만 두어왔던것 같다. 이게 정말 날망치는 지름길이고 편협된 사고로 변해간다는것이란걸 미처 깨닫지 못했다. 무언가 사건이 일어나야 비로소 깨닫고 느끼고 배우고 성숙해지고 그리고 또 다시 까먹는게 인간인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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